Advertisement
이치로는 일본 대표로 2006년 제1회 대회와 2009년 제2회에 참가했다. 한국전에는 38번 타석에 들어갔는데, 제일 많이 대결한 투수는 10번이나 만난 봉중근(LG)이다. 그는 이치로에 대해 "특별한 존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봉중근과 이치로의 대결은 두 대회 합쳐 9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봉중근이 압도했다. 봉중근은 "이치로는 콘택트 능력이 좋고 방망이의 중심에 맞히는 기술과 선구안이 뛰어나다. 또 구속 완급에 대한 반응도 좋아서 대결할 때 공이 눈에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구종이나 구속에 변화주면서 던졌던 게 통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장원삼은 이치로 상대로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도 1개 잡았다. 이치로가 WBC 한일전에서 기록한 삼진은 2006년에 박찬호, 2009년에 장원삼이 잡은 2개밖에 없다. 장원삼은 "'난 이치로를 삼진으로 처리했다'고 계속 자랑할 수 있다. 개인적인 기쁨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2015년 임창용에게 그 당시 상황에 대해 물었다. 임창용는 "9회초 타석 때 2루타를 맞았으니까 다음 타석인 10회초 때는 막고 싶었다"고 했다. 임창용 처럼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투수라도 이치로에 대해 특별히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