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조진웅이 tvN 드라마 '시그널'에 이어 '안투라지 코리아'로 차기 한류스타로의 가장 큰 가능성을 보이는 배우에 손꼽히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조진웅의 차기작 tvN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이하 '안투라지')가 오는 10월 CJ E&M 채널 최초로 한중 동시 방송을 예정한 데 이어, 최근 중국 최고가로 판매 논의가 오가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지금 한참 국내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진웅 또한 국내를 뛰어넘어 대륙까지 사로잡은 한류스타 대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안투라지'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에 이어 충무로까지 접수한 2016년 최고의 대세 조진웅을 비롯, 많은 흥행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지으며 벌써부터 사람들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바. 또한 중국에서도 '안투라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심지어는 '태양의 후예'의 회당 판매가 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판매를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와, 올 하반기 tvN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에 '안투라지'의 주요 출연진들이 신(新) 한류스타로의 등극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상황.
특히 이 중 조진웅은 차기 한류스타로의 가장 큰 가능성을 보이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초 조진웅의 명품 연기력이 최고의 빛을 발하며 대중들의 무한한 사랑까지 받았던 tvN 드라마 '시그널'이 최근 중국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중국 동영상 사이트 텐센트에서 유료로 서비스 된 '시그널'이 한 달 만에 6천100만 뷰를 기록한데 이어 현재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넘어서며 중국 내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선호하는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드라마가 아님에도 불구, 텐센트 방영 VIP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인 9.6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는 굉장히 이례적인 것으로, 이미 중국에서의 관심이 '시그널'의 주역들에게로 쏠리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업계에서는 조진웅이 '시그널'의 기세를 몰아 올 하반기 '안투라지'를 통해 차기 한류스타 자리에 등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진웅은 얼마 전 개봉된 영화 '아가씨'로 놀라운 흥행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어 영화 '사냥'의 개봉까지 앞둔 상태. 조진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최초로 쌍둥이 형제 역에 도전하며 1인 2역을 소화할 것을 예고,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산에서 우연히 발견된 금맥을 둘러싼 엽사들과 사냥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 '사냥'은 오는 29일 개봉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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