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장혁의 반격이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3회에서는 갑작스레 쓰러진 병원장 신동재(김종수 분)를 수술하게 된 이영오(장혁 분)가 예상치 못한 그의 테이블 데스(수술중 사망)에 큰 혼란에 빠졌다. 그동안 환자의 죽음에도 아무런 동요도 하지 않았던 이영오는 스스로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이 사건이 그에게 얼마나 큰 치명타였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금껏 이영오에게 수술실은 자신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터. 하지만 그 믿음이 깨져버린 순간, 신동재의 죽음에 연민과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진짜 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결국 아버지 이건명(허준호 분)은 영오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사과해야 할 거다"라는 충언을 해 긴장감을 더했다.
때문에 신동재의 추모식에 나타난 이영오의 모습은 모든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추도식이 아닌 수술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했다. "신동재의 사망원인은 살인이며 그 범인은 지금 이 안에 있다"고 선포했다. 자연사를 노린 범인이 신동재가 먹던 당뇨 약에 급성 뇌출혈을 일으키는 성분을 넣었던 것.
확신에 찬 영오의 눈빛과 말들은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기 충분했다. 그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가장 유력했던 용의자였던 만큼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 시켰다고.
이에 신동재의 사망 원인을 밝혀낸 이영오가 말하는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4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영오의 감정에 어떤 변화가 일게 될지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진실과 진범을 둘러싼 장혁의 반격이 시작된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늘(28일)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