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무단으로 회사와 팀을 이탈한 크리스, 루한, 타오 및 이들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을 도모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법원에 제기한 소송 총 14건이, 지난 24일부로 모두 각지 관할 법원에 정식 입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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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한국 법원에 일방적인 소를 제기하고 이탈한 크리스, 루한, 타오 3인은 판결이 있기 전까지 SM 소속 아티스트이며, 법원의 정식 판결 전 활동은 모두 불법적 활동이다. 금번 소송에 이어 지속적으로 중국에서도 법률적 조치들을 이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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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국가판권국은 지난 2015년 <인터넷 음악서비스제공자 음악 저작물 무단 배포금지에 관한 통지>를 공포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천명했으며, 같은 해, 중국방송영화TV사회조직연합회 및 중국출판협회는 <신문출판방송영상업계종사자 직업도덕 자율공약>을 통해 계약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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