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끔찍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50명이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쿠 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자살 폭탄테러 2건과 총격이 발생해 50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앞서 베키르 아즈닥 법무장관은 "테러리스트 1명이 국제선 터미널 입구에서 칼라슈니코프 소총으로 총격을 가한 후 자폭했다"고 밝혔다.
터키 NTV는 바집 사힌 이스탄불 주지사의 말을 인용해 3명이 자살폭탄 테러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베키르 아즈닥 법무장관은 "테러리스트 1명이 국제선 터미널 입구에서 칼라슈니코프 소총으로 총격을 가한 후 자폭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테러범들이 공항 터미널 입구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전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괴한들이 공항 입구 X-레이 보안 구역에 들어가기 전에 자폭했다고 말했다.
한국인 피해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사고 당일 한국에서 출발한 국적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아시아나항공은 SNS를 통해 "오늘새벽 이스탄불공항에서 일어난사건으로 희생된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당하신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금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편이 없으며, 추후 현지 상황이 변경될 경우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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