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30일 한방재활의학과 조재흥 교수팀이 요추 수술 후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재홍 교수팀은 기존의 일반적인 통증치료(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교육)에 전침치료를 병행한 통합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상은 요추 수술 이후 최근 3주간 요통이나 하지방사통(다리가 당기거나 저린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한 만19세~70세 이하 성인이다.
참가자에게는 물리치료, 약물치료와 함께 교육을 통한 일상관리를 병행한다. 전침치료는 일주일에 2회씩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전문의 진찰과 상담 및 관련 검사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02-440-7581)으로 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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