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준화PD가 작품 현실성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극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준화PD는 "어떤 드라마든 몰입을 편하게 할 수 있는지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이 기대하시는 것은 귀신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 드라마의 귀신들은 캐릭터가 있다. 똑같은 귀신은 없다. 악귀도 있을 수 있고 선한 귀신도 있을 수 있다. 실생활에 있을 수 있는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실생활에서도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부분을 귀신에 투영해 표현하려 했다. 예를 들면 성희롱 하는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됐다는 설정 하에 그 귀신을 박봉팔과 김현지가 싸워서 때려 잡는다면 통쾌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현실의 부조리한 부분을 우리가 시원하게 싸워서 퇴마하는 모습으로 보여준다면 현실성 있고 재밌고 이입하기 쉽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다.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삼았다. 옥택연 김소현 권율 김상호 등이 출연하며 '또 오해영' 후속으로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