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삼시세끼' 새 시즌 고창 편이 첫 포문을 열었다. 차줌마 차승원의 고창 첫 메뉴는 비빔냉면.
1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새 집 적응기가 그려졌다.
차승원은 만재도와는 차원다른 냉장고와 싱크대, 집의 크기에 놀라며 "펜트하우스에 왔다"고 좋아했다.
손호준 남주혁의 '10살차 브로맨스'도 보는 이를 흐믓하게 했다. 손호준이 맞선임 역할을 맡아 남주혁을 칭찬으로 조련했다.
남주혁은 오자마자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 시키지 않아도 설거지를 시작하고 가사선배 손호준도 합류해 도왔다.
동시에 차줌마의 활약이 시작됐다. 차줌마 차승원은 첫 메뉴를 비빔냉면으로 정하고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설탕 대신 사이다나 탄산수를 넣는 팁도 잊지 않았다. 차줌마의 첫 비빔냉면을 처음 시식한 남주혁은 젓가락질 세번만에 그릇을 비워 차줌마를 흐뭇하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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