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아침마당'의 새 안방마님 엄지인 아나운서가 첫 인사를 건넸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금희의 후임으로 발탁된 엄지인 아나운서가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했다.
윤인구 아나운서는 "오늘 7월의 첫 날이다. 첫 날 첫 만남, 떨리지 않느냐. 첫 데뷔 하는 분이 계시다"라며 "새로운 짝 엄지인 아나운서를 소개하겠다"고 엄지인 아나운서에 마이크를 넘겼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밝은 미소를 지은 뒤 "오늘 아침 텔레비전을 켜고 놀라셨을 것 같다. 처음으로 인사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침에 많이 낯설었을 것 같은데 새로운 것이 항상 자극이 되지 않느냐. 설렘이 기쁨이 될 때까지 기쁨도 나누고 즐겁게 아침시간 만들어가겠다. 예쁘게 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출연진들 또한 "엄지인 아나운서 엄지 척! 대박"이라며 응원했다. 엄 아나운서는 패널 중 한 명인 김미화의 과거 유행어인 '음메 기살아'를 선보이며 쾌활하게 화답했다.
'아침마당'은 지난달 30일 18년 동안 MC로 활약했던 이금희가 하차하고, 엄 아나운서가 그 자리를 이어받으며 변화를 맞았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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