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아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는 오늘(2일) 밤도 계속된다.
이날 15회분 방송을 앞둔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회분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쓰러졌던 안단태(남궁민)에 이어, 이번에는 공심(민아)이 환자복을 입게 된 것. 공심의 직진에 단태가 철벽을 무너뜨리며 행복한 일만 남은 줄 알았더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건전한 동침부터 숱한 포옹, 취중 뽀뽀까지 선보여 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데이트는 하지 못했던 단태와 공심. 때문에 지난 13회분에서 벽화를 그리기 위해 부부행세를 하며 '여보'라는 애칭을 주고받은 1박 2일 로맨스는 달달함의 정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격한 환영을 끌어냈다. 특히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횟집 사장의 말에 공심의 어깨를 끌어당긴 단태는 주저하던 마음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렸다.
그러고 마침내 단태와 공심은 데이트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첫 데이트의 설렘도 잠시,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심이 입원까지 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물론, 지난 9회분에서 공심이 입원한 단태의 곁을 지켰듯, 단태 역시 공심을 세심히 살피며 사랑이 넘치는 병실 로맨스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붙기만 하면 명장면을 탄생시키는 단태와 공심의 병실 로맨스에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2일 밤 방송되는 15회분에서는 귀여움과 달달함이 배로 업그레이드된 단태와 공심의 꽁냥꽁냥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3회분에 이어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 호기심을 더했다.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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