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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3대 가왕 자리를 두고 '하면된다'에 도전하는 4명의 복면 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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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팜므파탈은 소울 R&B 기반의 화려한 목소리 기교가 돋보인다. 좀 들어보라고 하고 싶은 스피커 보이스"라며 "흑기사는 숨겨두고 싶은 이어폰 보이스다. 진심 어린 목소리가 가슴에 확 와닿았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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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은 "'제발'을 찢긴 성대 창법이 아닌 자기 목소리로 부르는 가수는 처음이다. 마지막까지 힘주어 올리는 모습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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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대결 결과 가왕전에서 '하면된다'도전할 사람은 흑기사로 결정됐다. 이윽고 공개된 팜므파탈의 정체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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