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호 태풍 네파탁이 발생했다.
3일 괌 남쪽 태평양에서 1호 태풍 네파탁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네파탁의 향후 행로에 대해 타이완을 거쳐 중국 남동부 쪽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나 일본에의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태풍으로 인한 비구름이 북상중인 장마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호 태풍은 보통 6월에 발생하지만, 뒤늦은 7월에 첫 태풍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98년 이후 18년 만이다. 올해 태풍은 7개에서 10개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우리나라 쪽으로 향하는 태풍은 1개 정도로 점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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