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안단태(남궁민)가 아버지의 살해 기도 범인으로 석준수(온주완)을 지목하고 분노했다.
3일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염재철(김병옥)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안단태의 아버지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김병옥은 그를 제거하기로 했다.
김병옥은 환자의 곁을 지키던 안단태의 이모를 불러낸 뒤, 안단태 아버지의 생명유지장치를 꺼버렸다.
다행히 의사의 긴급 조치로 환자의 생명은 구했다. 하지만 안단태는 병원으로 들어서던 중 우연히 석준수를 본 사실을 떠올리며 그를 의심하게 됐다.
이어 석준수와 만난 안단태는 "꼭 하고 싶다던 말이 뭐냐"라고 물었고, 이에 석준수는 "준표형 찾는 거 그만해달라, 대답 없는 거 동의하는 의미로 알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단태는 "나도 같은 말을 하려고 했다. 준표 찾는 거 그만두겠다고 말할 생각이었다"라며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준표 데려간 사람 내가 꼭 찾아주겠다"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석준수는 앞서 염재철의 밀담을 엿듣고 그의 본심을 눈치챈 상황이었다. 향후 석준수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어 공심이(민아)와의 약속장소로 향한 안단태는 공심이 앞에 나타나지 않고, 전화를 걸어 약속을 취소했다. 공심이는 쓸쓸히 집으로 돌아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