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카이 귄도간(맨시티)이 새로운 팀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귄도간은 3일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맨시티 아카데미에서 열린 시티즌 위크엔드 행사에 나왔다. 6월 맨시티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팬 그리고 언론과 만나는 자리였다.
그는 "팀 내 모든 선수들이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정말 선수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귄도간은 펩 과르디올라 신임 감독의 첫 영입 선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나 귄도간이나 서도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귄도간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분명 시티를 위대한 팀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내가 맨시티로 올 것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과르디올라 감독이다"고 했다.
귄도간의 기대감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팀은 재능많은 선수들이 많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 최고 명장이다.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귄도간은 5월 초 무릎 수술을 했다.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시즌 초반 1달 정도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물론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다"면서 "그래도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했다. 귄도간은 "목표는 8월 말에서 0월초 복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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