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가 오늘 밤, 더욱 더 괴물이 되어 돌아온다.
'뷰티풀 마인드'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과 이를 둘러싼 추적전이 밀도 높은 스토리로 펼쳐져 호평 받고 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릴 폭풍 같은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급증시키고 있다.
극 중 영오(장혁 분)는 자신의 수술 중 사망한 신동재(김종수 분) 병원장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직감, 진범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제지하는 아버지 건명(허준호 분)은 급기야 아들을 향정신성 약물을 주사한 이유로 진성(박소담 분)에게 체포되게 만들었다.
때문에 오늘 5회 방송을 관전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경찰에 연행된 영오의 행보와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쥔 채 옥상에서 추락한 병리학과 교수 심은하(박은혜 분)의 생사 여부다.
이는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들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로 그려질 예정. 특히 오늘 방송의 엔딩은 모두가 깜짝 놀랄 충격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영오가 의뢰한 이상병변의 원인을 알아낸 심은하가 결과를 어떤 남자에게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늘(4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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