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됐다.
6일 첫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의사로부터 시한부를 진단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준영을 촬영을 마친 뒤 병원을 찾았다.
신준영은 의사에게 "어젯밤부터 한 숨도 안자고 머리 터지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말이 안되서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가 현대 의학으로 고치기 힘든 병으로 걸렸고, 살 날이 1년도 남지 않았다는 거요"라며 "내가 얼마나 건강한지 모르시죠? 잘자고 잘 먹고 가끔 두통말고는 아픈데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저를 믿지 못하겠으면 다른 사람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했지만, 신준영은 "만약에 제가 안 죽는다고 하면 어떻게 되요? 의사면 다냐고"라며 따졌다.
anjee85@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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