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수(6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수호가 위기에 빠지자 이를 자신의 액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점집에 찾아간 보늬는 자신의 액운때문에 일이 벌어졌다는 구신(김종구 분)의 말에 "나 때문 아니라고, 내 칼에 베인 거 아니라고 그 한 마디 해주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워요"라며 그 동안 힘들게 살아온 설움을 토해내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그 동안 미신을 맹신하며 행복과는 먼 삶을 살아오다 비로소 수호를 만나 행복을 찾기 시작했지만, 그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직감한 것. 특히, 조금은 개연성이 떨어지는 극의 설정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불행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믿기 힘든 '심보늬'의 공포와 그녀의 고통스러운 내면을 생동감있게 표현한 황정음(심보늬 역)의 호소력 짙은 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