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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2014년부터 A씨와의 진흙탕 싸움을 시작했다. 2014년 5월 16일 A씨가 임신 소식을 문자로 전해왔고 5월 30일 김현중과의 다툼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주장했으나 김현중 측은 밀치긴 했으나 폭행하지는 않았으며 A씨의 임신은 거짓이라고 맞섰다. 이후 A씨는 2014년 7월 25일 A정형외과에서 헬스클럽 기구에 부딪혔다며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8월 18일에는 B정형외과에서 타인에게 맞았다고 진술을 바꿔 6주 상해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2014년 8월 20일 김현중을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A씨가 다른 정형외과를 찾아 진술을 바꾼 점이 의심스럽다며 무고죄로 형사고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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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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