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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똥이 커플'에릭남-솔라는 제주도 여행에서 '운동하라'는 미션을 받고 패들 보드 커플 요가를 즐길 예정. 유연한 솔라와 달리 에릭남은 뻣뻣한 막대기임을 인증, 남모를 고통(?)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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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에릭남은 솔라의 래시가드 자태에 "예뻤어요"라며 한껏 반하며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물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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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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