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30)이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재판에 참석했다.
김현중은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번 소송의 두 번째 변론에 참석했다. 군복무 중인 김현중은 이번 재판을 위해 휴가를 받았다. 하지만 김현중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담으로 일관했다.
이날 전 여자친구 A씨도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참석했다. 하지만 A씨 역시 "할말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A씨는 지난 2014년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가 사과를 받은 뒤 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A씨는 2015년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재차 제기했다. 유전자 감정 결과 김현중의 친자일 확률이 99.9%로 나온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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