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최준석이다. 최준석은 지난달 2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상 때문이 아니었다. 당시 조 감독은 "체력적으로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돌아오길 바란다. 기량적으로 조금 더 올라올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구단 안팎의 소식통에 따르면 정신적인 무장을 해달라는 주문이 담긴 2군행 조치였다. 최준석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것은 2014년 FA 계약을 통해 롯데로 돌아온 이후 처음이다.
Advertisement
현재 최준석은 2군 경기에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8일까지 2군 8경기에서 타율 2할5푼(28타수 7안타)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함평서 열린 KIA 타이거즈 2군과의 경기에서는 홈런 1개를 포함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마크했다. 일단 최준석의 전반기 내 복귀는 계획에 잡혀있지 않다.
Advertisement
현재 롯데는 황재균을 4번에 두고 김문호 강민호 박종윤 김상호 등이 3번, 5번에 배치되고 있다. 맥스웰과 최준석이 오면 중심타선의 면면은 바뀌게 된다. 두 선수의 합류가 동시에 이뤄질 지, 시차를 두고 이뤄질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