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최지만(LA 에인절스)이 60일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최지만과 김현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LA 에인절스 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 나란히 선발출전했다.
최지만은 2회 복귀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고, 4회에는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하지만 6회 세번째 타석에서 다시 볼넷을 고르며 좋은 선구안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지만의 올시즌 빅리그 기록은 14경기 출전, 18타수 1안타였다.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타율 0.329 4홈런 27타점의 호성적을 기록한 끝에 지난 9일 콜업됐다. 지난 5월 11일 이후 60일만의 빅리그 복귀다.
김현수 역시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하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현지에서도 최지만과 김현수를 한 화면에 잡는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소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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