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사희가 영화 '유리정원'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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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애의 정석' 으로 대학로 무대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김사희는 영화 '유리정원'에서 강사희 역을 맡게 됐다.
'유리정원' 은 가슴에 묻은 복수극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물로, 김사희는 극 중 과거 조준의(오창석)가 사랑했던 여인 강지희의 언니 강사희로 분해 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복수를 펼치며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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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희는 "'유리정원'은 데뷔 후 첫 도전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내가 맡은 역할에 집중하고 극을 잘 풀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유리정원' 은 김사희를 비롯해 서우 오창석 등이 캐스팅을 돼 지난 1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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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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