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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위의 첫 출격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가 될 전망. 조범현 감독은 "사실 조금 더 일찍 들어왔다면 넥센과의 3연전에서 불펜으로라도 투입해 실전 점검을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여러 사정상 입국이 늦어졌다. 주말 불펜 피칭 등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자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때 로위도 조 감독이 보는 앞에서 공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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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위는 멕시코리그에서 13승3패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했다. 현지 다승 1위, 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1위였다. 조 감독은 "몸값이 비싸고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로위가 우리 선발진을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다. 로위의 활약에 선발진이 안정되면 우리도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kt가 잘해야 후반기 순위 싸움이 더 재미있었지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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