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16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야구팬들은 탬파베이-볼티모어(1경기)전에서 볼티모어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볼티모어가 52.63%를 얻었다. 반면 홈팀 탬파베이는 32.11%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5.28%로 나왔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탬파베이(2~3점)-볼티모어(6~7점), 볼티모어 승리가 6.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경기 애리조나-LA다저스전에서는 애리조나(40.02%)와 LA다저스(42.57%)가 거의 비슷한 수치를 얻었다. 같은 점수대는 17.39%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는 애리조나(2~3점)-LA다저스(6~7점)가 7.56%로 1순위를 차지했다.
3경기 시애틀-휴스턴전의 경우 시애틀의 승리 예상(44.87%)이 휴스턴(40.29%)에 근소한 우세를 보였다. 같은 점수대가 14.84%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시애틀(2~3점)-휴스턴(4~5점)이 6.40%로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77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9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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