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에서 빵빵 터지는 아재 개그부터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만능 손재주에 이르기까지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en '삼시세끼 고창 편' 3회에서 유해진이 오리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식구들과 읍내로 첫 외식을 다녀온 후 리어카를 개조해 오리들을 위한 새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선다. 이후 오리들을 논에 데리고 가기 전 미리 물에 익숙해지도록 대야에서 수중 훈련을 시키던 유해진은 논을 휘젓고 다니며 잡초와 벌레를 잡아먹고 시종일관 귀여움을 뽐내는 오리들의 매력에 푹 빠져 눈을 떼지 못한다.
유해진은 새롭게 식구가 된 오리들을 귀여워하며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오리들을 위한 집을 만들던 도중 자신을 도와주던 남주혁에게 아재개그 노하우를 전수하며 특유의 입담을 자랑해 절정의 예능 감으로 안방극장에 쉴새 없이 웃음 폭탄을 안겨주었다.
또한 유해진은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하며 식구들을 위해 직접 문걸이를 만들고 오리들의 집을 만들어주는 등 듬직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고, 차승원과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연륜이 묻어나는 부부케미를, 손호준, 남주혁에게는 다정다감한 남남케미로 따뜻하게 식구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특히 유해진은 다소 평범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창 생활을 즐기며 매 순간들을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과 시간들로 탈바꿈시켜 안방 극장까지 소소한 행복을 불어넣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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