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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타-김진경은 여름을 맞아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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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은 은반 위를 자유롭게 휘젓고 다니며 남다른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조타는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진경은 "중심만 잘 잡으면 할 수 있다"며 조타를 잘 이끌어주었다. 하지만 조타는 실력자였다. 진경에게 배우며 좀더 가까워 지기 위해 일부러 못 타는 척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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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솔라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음식을 맛 보여 주기 위해 '먹부림 데이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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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솔라는 생애 처음 마주한 음식을 먹으며 한껏 음미를 하고는 "이런 맛이구나", "이건 완전 내 스타일이야!"라며 적극적인 미식가 모드를 발동시켰다. 솔라는 다양한 음식의 맛에 빠져들었고, 에릭남은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솔라는 "오늘 굉장히 재밌었다. 너무 배부르고 즐거웠다"고 에릭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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