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련을 견디자 환희가 찾아왔다. 이종호는 최근 한 달 동안 FA컵 2경기를 포함해 9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 이 중 두 차례가 결승골이었다. 팀 내 위상도 180도 달라졌다. 6월 말 주포 이동국이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김신욱이 아닌 이종호가 '신 해결사'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이종호는 16일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Advertisement
전북이란 '빅 클럽'에서 향상된 책임감도 이종호의 상승세의 비결이다. 이종호는 "전북은 항상 우승을 하는 팀이다. 이 팀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감은 당연히 짊어지고 가야 할 숙명이란 생각이 든다. 그에 따른 부담감은 항상 이겨내야 할 대상이다. 그리고 증명해내야 한다. 최근 그것을 이뤄내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종호에게 더 큰 꿈은 사치가 아니다. 그 꿈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의 활약이다. 이종호는 "K리그 뿐만 아니라 ACL에서 섬세함과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개인 기술을 통해 혼자서도 골을 결정지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