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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대체 선수로 저스틴 맥스웰을 영입했다. 맥스웰은 2005년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7시즌 통산 4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 41홈런, 133타점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는 2012년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124경기에 나가 타율 2할2푼9리, 18홈런, 53타점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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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은 지난 15일 입국해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부산 사직구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한 뒤 훈련을 소화했다. 후반기가 시작된 19일부터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맥스웰에 대한 조원우 감독의 평가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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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감독은 맥스웰의 쓰임새애 대해 "열흘 정도는 지켜봐야 어떤 타자인지, 뭘 잘하는지 알 수 있지 않겠나"면서 "일단 3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할 것이다. 3번 맥스웰, 4번 황재균, 5번 최준석 순으로 중심타선이 이뤄질 것이다. 다른 팀 몇몇 용병 타자들이 초반에 고전하다 지금은 잘하고 있지 않나. 맥스웰도 그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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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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