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19일 동시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두 노조의 동시 파업은 과거 현대그룹노조총연맹(현총련) 연대파업 이후 23년 만이다.
현대차 노조는 1조와 2조 근무자가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2시간씩 모두 4시간 부부파업을 들어가 오는 22일까지 나흘 동안 부분 파업을 벌인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지원사업본부만 부분파업을 벌이며, 20일부터 이틀 동안은 전 조합원이 참여한다.
두 노조의 파업은 지난 5월부터 각각 회사와 벌여온 단체교섭이 두 달 지나도록 뚜렷한 성과가 없는 것에 따른 합법적 단체행동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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