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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대표이사는 "미스코리아 측 주장대로 라이센스를 중간에서 가로챈 것은 결코 아니다.이 같은 주장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올해 10월 국가대표 미인 선발대회의 자격을 갖고 열리게 될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와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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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0년간 미스유니버스 라이센스는 미스코리아 주최사인 한국일보가 가지고 있었으나, 올해 미국 미스유니버스 본사 측은 한국일보와 함께 미스코리아의 주관사인 (주)한주E&M에 세계대회 참가권을 회수한다고 통보했다. 앞서 지난 2011년에는 영국의 미스월드 조직위원회 역시도 미스코리아의 한국대표 선발권을 회수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에서 입상을 하더라도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에 참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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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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