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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화(禍)가 되는 법. 한 정신과 전문의는 "스타들이 많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을 일반화하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들이 스타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 스타는 '내가 뭘해도 좋아하겠지'라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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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네티즌은 "최근 많아진 정치적 이슈를 덮기 위해 연예인 사건을 키우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어불성설'에 가깝다. 연예인 사건이 화제가 된다고 정치적 이슈가 묻히지는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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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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