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유니세프 데이'를 개최한다
롯데는 이날 3대에 걸쳐 유니세프를 정기후원하고 있는 반산초등학교 김민채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했으며, 유니세프 부산어린이봉사단 소속 해원초등학교 김태현 군이 시타를 맡는다. 또 반산초등학교 유니세프 후원아동 25명이 애국가 제창을 하고 댄스팀 G5의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롯데는 유니세프와 함께 부산지역의 다문화, 소외계층 어린이 및 소아암협회 소속 어린이와 가족 1000여명을 경기에 초청,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는 2011년부터 6년 연속 유니세프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홈경기를 통해 유니세프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난과 사회적 차별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어린이들이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21일 KIA 타이거즈에 연승을 거두며 5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1일에는 선발 박세웅의 호투가 빛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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