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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 감각이 좋다. 데얀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전북 현대와의 21라운드에서 골맛을 봤다. 팀이 2대3으로 패하면서 빛을 보진 못했지만 활발한 몸놀림과 결정력을 선보이면서 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골로 데얀은 리그 7호골을 기록하면서 아드리아노에 이은 팀 개인 득점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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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그동안 숱한 기록을 K리그에 남겼다. 2007년 K리그에 데뷔, 2008년부터 FC서울과 함께 하며 K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 3년 연속 득점왕 달성, 외국인 선수 최다 골 기록 등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 K리그 최단 경기 50골 기록(101경기), 최단 경기 100골 기록(173경기)도 그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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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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