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겸 가수 차태현이 화려한 무대와 입담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에 출연한 차태현은 "혼자 무대에 오르기에 나는 가창력이 부족하고 홍경민은 스타성이 부족해 함께 프로젝트 그룹 '홍차'를 결성하게 됐다"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태현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했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이 영화 '복면달호' 속에 삽입된 노래 '매일 매일 기다려'를 나 대신 다른 사람이 부른 것으로 오해하시는데, 내가 직접 불렀다. 오늘 증명해 보이겠다"며 선곡하게 된 계기와 함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차태현은 홍경민과 함께 20여년을 함께한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환상의 호흡은 물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파워풀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인 강렬한 록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차태현의 빛나는 존재감은 오는 23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