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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년간 한국축구 현장을 살펴보며 느낀 소회와 선수 육성에 관한 생각을 선수와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차두리와 김정미도 대표선수가 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어 여자대표팀 멘탈 코치를 담당했던 윤영길 한체대 교수와 임영진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의원장이 참석해 기술과 체력 향상, 멘탈 관리 등 유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양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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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는 기존 학부모 대상 강연회를 선수까지 확대하여 2014년부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을 돌며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지성을 비롯해 이동국 김신욱 등 현역 선수와 최강희 신태용 감독, 구자철과 기성용의 아버지까지 다양한 강연자들이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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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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