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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폴댄스 경연을 앞둔 스테파니와 레이디 제인, 사부 조성아는 담력 훈련을 위해 싱가포르 최대 휴양지 센토사 섬을 찾아가 메가집에 도전했다. 메가집(MegaZip)은 지상 75m 높이에 와이어를 타고 450m구간을 시속 50km 속도로 즐기는 싱가포르 최고의 레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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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집에 도전한 스테파니와 레이디 제인의 체험기 역시 극과 극이었다. 레이디 제인은 고소공포증 때문에 높은 곳은 쳐다보기도 힘들다고 울먹였다. 반면 스테파니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진풍경에 감탄하며 공중에서 우아한 폴댄스 포즈를 취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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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 편을 이어 김동현, 이재윤, 강남이 합세한 격투기 편이 방송된다.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열연한 이재윤의 사부가 된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남이 조력자로 함께 한다. 일본에서 펼쳐질 세 남자의 환상적인 케미는 8월 2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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