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호소가이 하지메(30)가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슈투트가르트에 완전이적 했다.
슈투트가르트는 26일(한국시각) 호소가이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7번을 받았다. 호소가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사히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계?嘲 사인했다'며 'J리그를 비롯한 타 리그에서 제안을 받았다. 나를 필요로 해주는 클럽이 존재한다는 점에 감사하고 영광스러웠지만 동시에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게 사실'이라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2005년 우라와에서 데뷔한 호소가이는 2011년 레버쿠젠에 입단하면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임대를 거쳐 2013년 베를린으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부르사스포르(터키)에 임대되어 20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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