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조은숙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다이어트 비결이 청양고추였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조은숙은 "둘째를 낳고 목욕탕에 갔는데 저보다 몸집이 굉장히 거대한 분이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아이고~ 이래서 어떻게 연예인 하겠어?'라고 말했다"면서 "충격을 받고 두달 정도 트레이너 선생님 말씀대로만 운동을 했더니 어느날 배가 아팠다. 배에 근육이 지들끼리 막 꼬이더라. 그 다음날 보니 저렇게 복근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조은숙은 이어 "얼마 전에 목욕탕에서 몸매 지적한 분을 다시 만났는데 그 분도 제 사진을 보고 자극을 받아 살을 많이 뺏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운동만 해서는 안 되더라. 식이요법도 함께 했다"고 답했다. 이어 "주로 닭 가슴살이나 단백질 음식, 채소 등을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고추장에 찍어서 아작아작 씹어 먹고 잽싸게 바로 물을 많이 마셨다. 그러면 배가 불러 덜먹게 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