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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세찬은 최근 계획보다 큰 집으로 이사 가게 돼 급하게 박나래의 돈을 빌려 이사를 할 수 있게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제일 큰 방은 박나래가 지분을 갖고 있다고 말한 그는 박나래에게 어려운 부탁을 했음에도 "누나가 큰 거 두 개가 있다. 너네 일단 써"라고 흔쾌히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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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세찬은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새로 만들었다는 맹구가 흉내 내는 '걱정 말아요 그대'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맹구와 전인권을 적절하게 섞어 큰 웃음을 유발한 그의 개인기를 본 '개그 코치' 강타가 '개그 즐겨찾기'에 추가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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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나래와 결혼으로 이어질 뻔한 양세찬의 이사 에피소드와 개그 본능을 마음껏 분출한 개인기-모창 릴레이는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노잼에 꿀잼 발라드리겠습니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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