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리버풀과의 대결을 앞둔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각오를 다졌다.
첼시와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각) 2016년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새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은 27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매체 데일리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은 올 시즌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확신한다. 좋은 팀이고 훌륭한 감독을 보유했다. 조직력도 괜찮다"고 칭찬했다. 특히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두고 "위르겐은 9개월 동안 리버풀 선수들과 함께했다. 선수들과 축구 철학을 교류할 시간이 있었다. 이는 큰 이점"이라고 평가했다.
콘테 감독은 "리버풀전은 우리에게 좋은 경기이지만, 이기는 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측면으로 접근할 것이다. 그러나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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