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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규모감을 위해 마지막 월미도 진지 전투신에는 약 2만평의 오픈 세트에 보조출연자가 2000여명이나 투입됐다. 또 북한군의 병력이 주둔하는 대규모 진지를 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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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제작진의 노력에 리암 니슨도 한 몫했다. 니슨은 맥아더 장군의 모든 것을 연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함께 영화에 출연한 이정재는 "영화 속 니슨의 헤어 스타일은 실제 맥아더 장군의 헤어스타일을 확인한 후 본인이 직접 결정했다, 노력이 정말 대단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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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장병 복지 차원에서 함선 실내 공간 등에서 영화를 상영한 경우는 있었지만, 갑판 위에서 대규모 영화 시사회를 진행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사회는 해군 첩보부대의 활약상을 그린 '인천상륙작전'의 감동을 군함 위에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보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국내 최초 함상 시사회를 위해 해군 측은 가로 12m, 세로 6m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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