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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인성이 중요한 건 맞다) 너무 다그치고 몰아붙이면 아이들이 더욱 어긋날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특히 리환이는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 같다.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으면 한다"라고 리환과의 대화를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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