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24회에서는 강지유(소이현)가 기억을 유강우(오민석)의 권유 아래 기억을 되찾고자 최면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강지유는 최면 치료를 통해 과거 아버지와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고,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며 울부짖었다. 이에 최면치료 전문가는 "심리적 문제가 큰 것 같다. 사고 당시 기억이 마음을 많이 괴롭히는 것 같다. 아버지와의 사고를 고통스러워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지유는 아버지의 직장 동료를 찾아 사고 당시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동료는 "특별히 의심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라면서도, 당시 맡았던 사건이 "개인적인 일이다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자 강지유는 "그럼 나 때문인 거다"라고 생각하며 괴로워 했다.
또한 유강우는 "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던데, 사고로 인해 아이를 잃은 게 아닌가 의심된다"라며 아이 존재를 언급한 강지유의 이야기가 맴돌았다.
이에 유강우은 강지유의 집을 찾았고, 박복자(최란)에게 '아이'의 존재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놀란 박복자는 "말도 꺼내지마라. 사모님이 들으시면 화내신다"라며 숨겼다.
결국 아이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유가우는 집 앞에서 만난 강지유를 안고 눈물을 흘렸다.
강지유가 서서히 자신을 위기에 빠뜨린 채서린(김윤서)의 존재와 함께 아들 마음이의 존재를 어떻게 알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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