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W' 이종석이 자신이 사는 세계가 만화 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에서는 강철(이종석)이 오연주(한효주)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구치소에 수감된 오연주를 만났다. 강철은 오연주에게 "난 너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내가 묻는 질문에 답하고, 이 자리에서 사라지는 게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오연주는 "내가 사라지면 난리가 날 거다"라며 거부했지만, 강철은 "그건 내가 수습한다. 여긴 내가 사는 세계니까"라며 오연주를 바라봤다.
오연주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될 강철의 불행을 걱정했다. 그러나 끝내 강철에게 설득당했고 "후회할 거다"라고 말했다.
결국 오연주는 "여기는 내가 보는 만화고, 당신이 그 만화 주인공이다"라고 고백했다. 그 순간 오연주는 강철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