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도(43)의 성추행 혐의 관련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29일 세계일보는 "이현도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검찰의 말을 인용해 "이현도와 평소 친분이 있던 피해 여성 A씨가 '지난 2013년 9월2일 오전 2시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이현도의 집에서 이현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했다"고 전했다.
A씨는 "당시 이현도가 축구경기를 시청하던 중 자신의 다리 위에 올라타 팔을 만지고 상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했다"며 강제추행 고소장을 지난 6월 경기 군포경찰서에 제출했다.
해당 사건은 이현도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 측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이현도의 소속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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