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46세의 배우 조연우가 영화'부산행'의 좀비로 빙의한다.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는 SBS'오!마이베이비'에서는 46세 늦깎이 아빠 조연우와 16개월의 파워베이비 조이안의 극과극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아빠 조연우는 찌는 듯한 폭염에도 아이를 위해 좀비로 변신한다. 온몸이 오싹해질 정도로 리얼했던 아빠의 변신한 탓에 이안이는 좀비를 보고 도망가다가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놀라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들을 위해 폭염 속에서 땀을 뻘벌 흘리면서도 방바닥을 기어다니고 이불까지 뒤집어 쓰며 아들과 돌아준 뒤, 조연우는 저질체력을 뽐내며 앓는 곡소리를 멈추지 않아 엄마 차세원까지 당황하게 했다.
또한 아들 이안이를 위해 비눗방울을 불어주기 시작하지만, 젊은 엄마 16세 연하 차세원씨 보다도 현저히 떨어지는 폐활량으로 비눗방울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해 민망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다는 후문이다.
늦깎이 아빠 46세 조연우의 요절복통 일상이야기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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