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5회 아시아 남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8강 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 8강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라크를 28대22로 꺾었다. 조별예선 2연승을 거둔 한국은 8강 리그에서도 일본, 이란, 이라크를 격파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박성립 감독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점차 올라오고 있다. 또 체력 부담도 크지 않다. 무난히 결승에 오를거라 생각한다. 컨디션 조절과 팀 운영 전략을 결승전 승리에 맞춰놓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3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4강전에서 맞붙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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