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1할6푼7리(66타수 11안타).
2회말 1사 2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2루수 땅볼로 진루타에 만족했다.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고, 7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2대6으로 패한 에인절스는 46승 5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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