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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연서 팀은 '잠재력 발성 훈련'에 도전했다. 오락실 노래방에서 95점 이상을 받아야 미션 성공이었다. '사랑', '너를' 등의 단어를 말하지 않아야하는 수상한 미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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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지효는 "미션 언제 할거냐"라며 가차없이 끊어버렸다. 이어 오연서와 이광수가 김현정의 '멍'을 부르며 미션에 나섰지만, 발성훈련에 실패했다. 하지만 오연서가 기회마다 이광수의 입을 가로막은 결과, 수상한 미션에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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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꽝손들의 열창에 수애는 경악하며 고개를 떨궜고, 송지효는 노래방 밖으로 뛰쳐나갔다. 송지효는 "느끼해서 못보겠다"라며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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